동래구 국민체육센터

수영 인원 총 105명 중 고급반에 6월 5일 이미 사람이 다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인원이 40명 정도 안 나온 사람까지 포함하면 약 45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레인 총 6개인데 그 중 고급반 2 레인 합쳐서 45명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인근 국민체육센터 수리로 인해서 몰림 현상이 생겼는데 기존 인원 파악도 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새로 수영 오신 분 파악도 안하고 무조건 그 레인에 서 있다고 실력 검증도 없이 다 받아주면 어떻게 합니까?

기존 레인에서 수영하시던 분들도 불편하고 새로 오신 분도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뭐 하는 상황인지 개인적으로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인원이 많은 상황에서 5월부터 이미 사람이 많아서 내려간 분도 계신데 다시 고급반으로 올리는 형태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급반이 고급반보다 운동량이 많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사람이 많다고 운동량만 올리려 몸에 무리가는 동작 위주로 수영을 시키는 것도 이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수영을 하러 온 것이지 극기훈련 받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리발 수업이면 자유형 100m도 돌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5월 달부터 그랬고 6월 들어서는 손도 제대로 뻗지 못합니다.

답변은 공개적으로 달아주시고 해결방안에 대해서 답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