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국민체육센터

항상 모든 회원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안정적이고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정의감이 흐르고 때로는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형제 자매 남매 같은 정이 있는 수영 코치 선생님 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 6년 만에 하는 수영이라서 많이 힘들고 어렵고 고민도 많아지는 요즘이지만 그럴 때마다 선생님 분들께서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나은 방향과 조금 더 원활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원리와 함께 설명을 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안 그래도 많이 어렵고 힘든 와중에도 이렇게 모든 회원 분들을 비롯한 저한테 까지 신경 쓰기가 많이 힘든 부분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 그런데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도를 해 주신 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 따스한 손길과 정이 있는 분들이고 열정적으로 더 할 수 있는 용기의 결정체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천천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조금씩 발전해 가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