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국민체육센터

8시 55분부터 계속 수강신청 하려고 누르고있었는데.

9시되니 마감되었다고...

코로나로 인터넷 접수를 해란식으로 유도하더니. 

정작 접속하니 이럴꺼면 머하려고 인터넷 접수라는것을 받습니까?

그리고 기존에 가입한 회원들... 제가 알기론 몇몇 시간대 말고는 텅텅 빈걸로 알고있는데.

가입만해놓고 안나오는 회원들은 돈을 냈기때문에라고 하지만..

나오지도 않을 회원들 같은경우에 조치를 취해야지 아니면 수영하는 사람은 없는데 

매번 신청인원은 마감이라고하면 너무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코로나때문에 라고하면 환불조치를 해서 다음에 가입하라던지..

그렇다고 자유수영도 안받아주는곳도 많고...

이건 머 강습아니면 하지말라. 그러려면 강습받아라. 근데 강습받으려면 하늘의 별따기.

어느 수영장이든 어이가좀 없네요

눈빠지게 접속하고 있었는데..